오반, 16일 군 복무 마치고 만기 전역
2026. 08.14(금) 17:2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오반(OVAN)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오반은 오는 16일 오전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육군 제102기갑여단에서 만기 전역한다.

지난해 2월 17일 입대한 오반은 군 복무 기간 성실하게 복무하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우수한 체력과 전투 기량 등을 인정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됐으며, 복무 기간 중 두 차례 조기진급을 하는 등 군 복무를 충실히 마쳤다.

군 복무 중에도 오반의 음악은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입대 전 작업해 입대 직후 발표한 앨범의 수록곡 '플라워(Flower)'가 군 복무 기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플라워'는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반이 직접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기 어려운 군 복무 기간 뒤늦게 곡이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플라워'의 흥행과 함께 오반의 기존 음악과 라이브 무대 역시 다시금 관심을 받으면서 전역 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오반은 전역과 동시에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곡을 비롯한 음악 작업은 물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오반이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만큼 전역 이후에는 음악과 공연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며 "새롭게 시작될 오반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레시피뮤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