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양측 소속사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금일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양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채영의 행보에 대한 응원도 당부했다. 또한 자이언티의 다양한 음악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202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양측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고 밝혔으며,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로 주목받았다.
그런데 이날 JTBC 엔터뉴스는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채영과 자이언티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 관계로 돌아갔다”고 보도한 바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점차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르렀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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