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3인조 보이그룹 인어미닛(In A Minute)이 컴백을 앞두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무대와 이야기를 함께 담아낸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이들의 음악 세계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어미닛은 오는 9월 6일 서울 상암 큐브 컨벤션홀에서 쇼 콘서트 ‘FROM SUNSET : MIDNIGH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해질녘의 따뜻함과 새벽의 차가움을 오가는 감정선을 테마로, 그룹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연출이 특징이다. 특히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공연과 신곡 공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번 무대에서는 9월 9일 발매 예정인 첫 정규 앨범 수록곡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기존 대표곡들과 더불어 새 앨범의 신곡 무대까지 더해지며, 한층 풍성한 공연 구성이 예고됐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작곡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져온 인어미닛은, 이번 공연에서도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와 진솔한 토크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어미닛은 지난해 연말 콘서트 ‘IN A MINUTE : OUR MINUTE’를 통해 팬덤과 깊은 교감을 나눈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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