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리더 건일이 팀을 떠난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며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일은 이날부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건일의 탈퇴 이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으로 구성된 밴드로 활동해왔다. 건일은 팀의 리더이자 드러머로 데뷔 이후 팀 활동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 이하 JYP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Xdinary Heroes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건일의 향후 활동 안내드립니다.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한 논의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더 이상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상호 합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건일은 금일부로 Xdinary Heroes를 탈퇴하고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Xdinary Heroes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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