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3', '흑백요리사' 뺨치는 카레 대전 펼친다 [T-데이]
2026. 08.13(목)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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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염정아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역대급 카레 대전이 펼쳐진다.

13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 3회에서는 경남 통영으로 향한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게스트 박해준까지 합류한 가운데, 멤버들은 염정아를 위한 카레 만들기에 나선다.

본격적인 카레 대전에 앞서 제작진의 깜짝 작전으로 한낮의 납치극이 벌어진다.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박해준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며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까지 맞닥뜨린다. 평화롭던 산지직송에 갑작스럽게 벌어진 사건의 전말이 웃음을 예고한다.

카레 재료를 마련하기 위한 양파 원정대의 여정도 이어진다. 박해준, 김선영, 노윤서는 거제 송진마을의 양파밭에서 직접 양파를 수확한다. 매운 양파에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만만치 않은 노동 강도에 구슬땀을 흘리며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언니네 카레 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생 첫 카레에 도전한 노윤서, 치밀한 전략을 세운 강유석, 끊임없이 간을 확인하는 김선영, 역대급 수난을 겪는 박해준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승부에 나선다. 조미료를 과감하게 투입하는가 하면 염정아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아부 작전까지 펼쳐지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특히 염정아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서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과연 '염셰프'의 선택을 받게 될 카레는 무엇일지, 예상 밖 결과가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 남매가 향할 다음 산지의 정체도 공개된다. 다음 회차 게스트로 예고된 조정석의 등장 역시 기대를 높인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 3회는 1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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