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육아 소통 "컴퓨터는 아빠 담당"
2026. 08.13(목) 13:03
황정음
황정음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녀 양육을 매개로 전 배우자와 소통하는 생활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두 아들과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첫째 아이가 컴퓨터 사용 중 도움을 요청하자 황정음은 전남편을 찾도록 안내했다. 그는 컴퓨터 계정 생성에 대한 아들의 질문에 "엄마는 그런 거 못 만든다. 아빠한테 전화해서 해달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들은 즉시 부친에게 연락했고, 통화 중 황정음 전남편의 목소리가 전달되기도 했다. 현장 스태프와의 대화에서 황정음은 "컴퓨터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한다"라며 기계 분야는 전남편이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녀가 보유한 기기 역시 전 남편이 제공한 물품이었다. 제작진이 "저 컴퓨터도 아빠가 사준 거냐"라고 확인하자 황정음은 "맞다. 왕식이가 갖고 싶어 했는데 계속 안 사주다가 이번에 사줬다"라며 구매 배경을 전했다.

한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후 두 아들을 얻은 황정음은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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