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브 신인' 튜이드(TUIDE)가 태국의 거리 한복판을 유쾌한 놀이터로 바꾸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튜이드(TUIDE,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지난 12일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툰 앤 플레이(TUNE & PLAY)'의 '위 플레이(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 태국의 화창한 거리를 배경으로 일곱 멤버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콘텐츠다.
영상 속 튜이드는 햇살이 쏟아지는 골목 곳곳을 누비며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보드를 타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서로에게 과일을 먹여주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함께하는 순간을 마음껏 즐기는 멤버들의 해맑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도시의 소음마저 튜이드만의 음악적 색채를 완성하는 요소로 활용됐다. 수록곡 'GRLS'의 리드미컬한 비트에 오토바이 소리와 차량 경적, 멤버들의 들뜬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거리의 사운드를 따라 생동감 있게 흔들리는 카메라 무빙과 빠른 화면 전환은 튜이드가 보여줄 경쾌한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
단체 포토에서는 빈티지한 감성의 골목을 배경으로 한 튜이드의 비주얼 시너지가 돋보였다. 데님과 플라워 패턴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멤버들의 여유로운 포즈가 더해지며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위 튠(WE TUNE)' 버전이 푸른 숲에서 보낸 튜이드의 풋풋하고 서정적인 순간을 담았다면, 이번 '위 플레이(WE PLAY)' 버전은 활기찬 거리를 누비며 마음껏 웃고 뛰노는 모습을 그렸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콘셉트가 차례로 공개되면서 튜이드가 데뷔 앨범을 통해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모인다.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수록곡 'GRLS'의 음원과 퍼포먼스를 담은 'Meet my GRLS, TUIDE' 영상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 8위에 올랐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본격적인 데뷔에 나선 튜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튜이드의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는 오는 24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튜이드는 13일 밤 10시 '위 플레이' 버전의 추가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BD(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