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자 22기 현숙(가명)이 16기 광수(가명)와 연애한 이유를 밝혔다.
22기 현숙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16기 광수와 왜 연애를 하게 됐냐는 질문에 "오빠는 내가 힘들어하고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해했다"라며 "'나를 계속 의심하고 확인해봐요'란 말과 '딸 서아는 선물이고 축복이다'란 말과 행동들로 인해서 연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그래서 나도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사친, 술담배, 도박, 폭행 등 이런 문제 전혀 없고 나랑 비슷하게 일 혹은 집 패턴이라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장소에 대해 "지인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만났다"라며 "'나는 솔로' 모임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