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측 "의사인 줄 알고 진료 받아" [공식입장]
2026. 08.12(수)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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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샤이니 온유 측이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 관련, 입장을 드러냈다.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온유가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당시 "온유가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계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진료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온유는 관련 의혹에 대해 지난 5월 한 차례 조사를 받았다. 그는 당시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소속사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유는 앞서 '주사 이모' 관련, 무면허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였다.

이하 온유 소속사 입장문

안녕하세요. ㈜그리핀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온유 관련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습니다.

이에 온유는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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