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선민 “대리운전 알바·DJ까지, 전부 해 봤다”
2026. 08.12(수)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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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선민이 남다른 청춘 무명기를 고백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대세 개그맨 이선민 무명 시절 비화가 공개됐다.

이선민은 20대 시절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개그맨을 꿈 꿨고 긴 무명 생활을 거쳤다. 대리 운전 아르바이트는 기본이었고, 개 중 그는 신림 술집에서 DJ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그는 “신림 포차에서 DJ 1년 정도 했다. ‘탱구’였다. 같이 했던 DJ 분은 이창호 씨였고, 저는 조수로 일했다”라며 당시의 거친(?) 생활을 즐겁게 회상했다.

그는 “신청곡도 받고 사연도 받았다. 라디오랑 비슷했다. 그때 방송에 대한 많은 연습이 됐다”라면서 그 당시 활동이 연예계 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귀띔했다.

그런 그는 20대 후반에 KBS 개그맨 공채로 데뷔했지만 그 당시 ‘개그콘서트’가 없어지면서 “실직한 기분을 느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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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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