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를 발표하고 현지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아이코닉 하트’를 비롯해 기존 곡 ‘레몬탱(Lemon Tang)’, ‘루드(RUDE!)’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음원이 선공개된 데 이어 12일 현지에서 음반이 정식 발매되며 일본 데뷔를 알렸다.
타이틀곡 ‘아이코닉 하트’는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 느끼는 설렘과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발랄하고 밝은 분위기를 앞세워 팀 특유의 매력을 강조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와 동시에 다양한 현지 활동도 이어간다. 12일 도쿄에서 라이브 및 토크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메자마시 TV ‘WANGAN 페스티벌’, ‘이즈나마 록 페스티벌’,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등 주요 무대에 참석한다. 여기에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 프로야구 경기에서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과 유튜브 채널 ‘더 퍼스트 테이크(THE FIRST TAKE)’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러한 사전 활동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실제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번 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8월 10일자)에서 2위를 기록하며 관심도를 입증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6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에도 참석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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