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모솔남, 소개 도중 돌발 행동 [T-데이]
2026. 08.12(수) 09:41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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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남성 출연자들의 프로필과 연애관이 공개된다.

12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3기 남성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각자의 특성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한 남성 출연자는 "외모는 전혀 안 본다. 저랑 같이 조그마한 행복을 더 꿈꿀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라며 자신이 추구하는 연애 방식을 표현한다. 이어 다른 출연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라이빙 코스들이 많다"라며 "그 드라이빙 코스를 저와 함께 하실 분을 찾으러 나왔다"라고 참여 이유를 설명한다. 이때 한 여성 출연자가 "만약 여자친구와 갈등이 있었을 때 어떻게 하는지"라며 질문을 던지자, 해당 출연자는 "아직까지는 여자친구가 없었다"라고 답해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웃음을 유발한다.

체력 및 자기계발 성향을 드러낸 이들도 등장한다. 한 남성 출연자는 이상형으로 "나를 가꿀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뒤, "체력 같은 건 조금 보여드리고 싶어서 스무 개 정도만"이라며 현장에서 팔굽혀펴기를 시행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성취감을 얻는 걸 좋아해서 수학 공부를 좋아했다", "일본어나 영어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최근에는 중국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라며 자신의 취미와 공부 이력을 공유한다.

자기소개 순서 중 예기치 못한 상황도 일어난다. 한 남성 출연자는 본인 순서가 찾아오자 "저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와도 되냐. 너무 긴장이 된다"라는 말을 남긴 채 급히 자리를 비운다. 장면을 확인한 데프콘은 "그 전에 안 가고 본인 차례가 왔을 때 가냐"라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인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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