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황정민이 논란 속 예능을 의연하게 이어갔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진행 아래 최근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배우 황정민 출연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황정민은 논란에 대해 함구했다. 정호연이 토크를 이것 저것 이어가는 가운데, 황정민은 별달리 입을 떼지 않는 과묵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황정민은 이 예능의 게임에 대해 궁금해하며 “약간 조작 같은 게 있냐”며 추임새를 넣고 유재석을 찔렀다. 유재석은 “그런 건 없다”라면서 헛웃음을 지었다.
이날 네 사람은 유명한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 출격해 의뢰한 시청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겼다. 외고 학생이 이들에게 연락을 취했고 학생들은 “나홍진 감독님 팬”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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