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논란에도 꿋꿋…'엿같은 사랑' 정해인 미담 생성기
2026. 08.11(화)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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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정해인은 미담을 생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정해인이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은 ‘이런 엿같은 사랑’ 촬영 당시 영덕에서 약 140명이 참석한 회식 비용을 직접 계산했다고 토로했다.

정해인은 스태프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대게집에 무한리필을 요청했다며 “함께 고생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영덕까지 내려온 배우와 스태프, 관계자들을 위해 통 크게 회식비를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런 엿같은 사랑’은 주연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연일 이슈를 낳는다. 하영 측은 당초 의혹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11일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록이 실제 존재한다며 기존 입장을 정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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