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법원 출석한 황정민 폭로자 A씨 '스토킹 혐의 1천만원 구형' 황정민 측 '법원 판결에 맡긴다'

황정민 폭로자 A씨 스토킹 혐의 공판

2026. 08.11(화)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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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배우 황정민 폭로자 A씨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이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렸다.

이날 A씨와 황정민 측 이소림 변호사가 재판에 참석했다.

11일 오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제4단독에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1심 결심 공판이 진행됐다.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 원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구형했다.

황정민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에 법원은 지난 2월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A씨는 확정된 유죄 판결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불복 의사를 밝히고 무죄를 주장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해 현재 1심 재판에서 사건이 다시 심리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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