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3기 모솔남, 난생 첫 '프러포즈 미션'에 당황 [T-데이]
2026. 08.11(화) 17:14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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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 33기 남성 출연진이 생애 첫 고백 과제를 받고 당황한다.

오는 12일 밤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출연자들은 녹음 장치가 내장된 인형과 화환을 활용해 호감 상대를 향한 '첫인상 프러포즈'에 나선다.

이날 제작진은 "눈에 띄지 않게 은밀하게 위대하게 전달하시라. 프러포즈 한번 멋있게 해보시라"라며 비밀스럽게 진심을 전할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생경한 상황에 놓이자 33기 남성 출연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상철은 "꽃을 주면서 고백하거나 그런 경험 자체가 없다. 이걸 어떻게 하냐"라며 막막해했고, 영식도 "어렸을 때 유치원 다닐 때 그런 거 말고, 줘본 적은 없는 것 같다"라며 어색함을 내비쳤다. 광수는 물품을 둘 곳을 찾으려 주변을 계속 서성이며 혼잣말을 반복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끄는 인물도 존재했다. 영호는 조명을 핑계 삼아 호감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나들이를 권유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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