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가짜 배 장착' 루머 일축 "진짜 D라인"
2026. 08.11(화) 16:11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셋째 임신 중 제기된 허위 소문에 정면으로 맞섰다.

앤 해서웨이는 10일(현지 시각) SNS에 "가짜 머리, 진짜 D라인. 폭염 속에서 내 의상이 녹아내리는 혼돈을 나와 함께 즐겨달라"라는 메시지와 신작 '디 엔드 오브 오크 스트리트' 시사회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앞서 개최된 시사회에서 복부를 드러낸 의상 차림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군살 없이 볼록한 배 모양을 구실 삼아 가짜 배를 장착했거나 체형 보정 화장을 거친 것이 아니냐는 황당한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그는 헤어 피스를 붙이는 준비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헤어스타일은 연출된 것이 맞지만 선명해진 복부는 실제 체형임을 입증해 의구심을 일축했다.

한편 43세인 앤 해서웨이는 올해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영화 '오디세이'에서 페넬로페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오는 26일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앤 해서웨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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