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오랜 금주 생활을 끝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브래드 피트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 다시 음주를 시작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브래드 피트는 "7년 동안 술을 끊었다가 다시 마시기 시작했다"라며 "많이 먹는 건 좋지 않기에 좀 더 절제된 음주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브래드 피트는 2016년 비행기 내 소란 사건을 계기로 술을 끊었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는 그가 본인과 아이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히며 이 사건이 결혼 생활 파탄의 계기라고 강조했다.
결국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9년 파경을 맞고 2024년 이혼 절차를 최종 마쳤다. 두 사람의 결별 이후 자식들은 브래드 피트의 성을 버리고 절연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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