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문지인, 부모 됐다…"생명이의 성공적 지구별 데뷔" [★한컷]
2026. 08.11(화)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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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김기리가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김기리는 자신의 SNS에 생후 5일을 맞은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김기리"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됐다"라며 "아직 실감도 안 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 순간을 잘 만끽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한다"며 "일단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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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기리는 "아기가 너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제 사랑의 지분 100%는 아내"라며 "지인아 100을 절대 쪼개서 안 쓰고 생명이는 100 외에 +로 사랑할게"라고 아내 문지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기리는 배우 문지인과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임신과 관련한 아픔을 털어놨으나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기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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