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쉴즈, 흰머리·주름 지적에 유쾌한 '악플러 퇴치법' 공개 [TD할리우드]
2026. 08.11(화) 13:09
브룩 쉴즈
브룩 쉴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브룩 쉴즈(Brooke Shields)가 노화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브룩 쉴즈는 최근 공개한 틱톡 영상에서 딸 그리어 헨치(Grier Henchy)와 함께 악성 댓글에 대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브룩 쉴즈는 "흰머리가 많다"라는 지적에 "성숙해졌다는 증거다"라며 의연하게 응수하는 한편, 체중 증가를 꼬집는 질문에는 "제가 언제 마지막으로 당신과 식탁에서 가까이 있었던 거냐"라는 반응으로 가해자를 향한 일침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주름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브룩 쉴즈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걱정돼서 그렇다"라고 답하며 유쾌한 대처를 이어갔다.

노화와 외모 지적에도 의연함을 유지한 브룩 쉴즈는 어린 시절부터 받은 대중의 과도한 관심과 싸워왔다. 10대 때 영화 '푸른 산호초(블루 라군)'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는 과거를 돌이켜보며 "15살인 내게 신체 사이즈를 물어봤던 바바라 월터스의 행동은 정말 말도 안 된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브룩 쉴즈는 영화 '프리티 베이비'와 '푸른 산호초'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브룩 쉴즈 SNS, 영화 '푸른 산호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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