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폴란드 바르샤바 공연을 마치며 두 번째 유럽 투어의 막을 올렸다.
지난 8일 서울에서 첫 단독 팬콘서트를 마친 루네이트는 10일(현지 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 첫 공연을 개최했다.
루네이트는 '백(BACK)', '로스트(LOST)', '너티(Nauty)', '와일드 하트(Wild Heart)' 등 대표곡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 무대에서는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안무를 소개했다. 이어 '보야저(Voyager)', '슈퍼 파워(SUPER POWER)', '윕(WHIP)'을 비롯해 '지금 만나(Now)', '투 더 문(TO THE MOON)',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웠다.
이와 함께 진행된 토크 및 게임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발소리로 곡을 맞히는 게임과 폴란드어 챌린지를 수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연을 마친 루네이트는 "폴란드에 다시 돌아왔다. 역시 올 때마다 너무 즐겁게 공연을 즐겨주신 덕분에 저희도 신나게 공연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폴란드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신나게 놀아보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루네이트는 오는 12일 암스테르담, 14일 런던, 16일 쾰른, 18일 뮌헨, 21일 부다페스트, 23일 파리, 25일 리스본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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