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 오해 푼 김혜준, 3.8% 소폭 상승 [시청률]
2026. 08.11(화) 11:11
tvN 최애의 사원
tvN 최애의 사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최애의 사원'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연출 박지현) 3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는 2회 3.1% 대비 0.8%P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름(김혜준)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하던 강하기(강훈)의 오해가 풀리는 과정이 그려졌다. 야외 패션쇼 사고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나서는 남다름의 모습에 갈등하던 강하기는, 경쟁 업체 이사와 함께 있는 남다름을 목격했다는 보고를 받고 산업 스파이로 확신해 패션쇼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신입사원들을 업무에서 배제했다. 하지만 남다름은 동기들과 함께 챌린지를 기획해 온라인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뒤늦게 오해가 풀린 강하기는 서툰 방식으로나마 사과를 시도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남다름의 최애 이찬(차우민)도 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 두 사람은 1대1 팬미팅을 통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이를 지켜보던 강하기가 갑작스레 끼어들면서 세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감돌았다. 강하기와 이찬 사이에서 덕밍아웃 위기에 놓인 남다름의 앞날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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