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주년, 팬들은 선행으로 화답…장애아동에 따뜻한 손길
2026. 08.11(화) 08:39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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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팬클럽 ‘임히어로서포터즈’는 지난 8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85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의미 있는 날을 나눔으로 기리고자 하는 팬들의 뜻이 모였다.

기부금은 치료가 시급한 장애아동 연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우는 지속적인 치료와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놓여 있었던 상황으로, 이번 후원을 통해 의료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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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증서

‘임히어로서포터즈’는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이었던 2024년을 시작으로 2025년 연말과 올해까지 3년째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 기부와 봉사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임영웅의 행보에 팬들도 기념일마다 뜻을 모으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의 정성이 연우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DB, 밀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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