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한층 거칠어진 매력으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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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0일과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메인 비주얼 vol.1 포토와 필름을 순차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신보의 서사를 바탕으로,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너’를 위한 선택을 고민하는 ‘나’의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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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마치 경계심을 드러낸 맹수처럼 날카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강렬한 색감과 과감한 패턴의 스타일링은 거칠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강조했고, 공격적인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독특한 긴장감을 완성했다.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본능적인 카리스마 역시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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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은 오는 12일과 13일 메인 비주얼 vol.2 필름과 포토를 공개한 뒤, 17일과 19일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본편은 음원 발매 이후인 22일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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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되는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금기를 깨고 사랑을 선택한 연인이 도피의 순간마저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엔하이픈 특유의 서사 중심 콘셉트가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