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디노, 10월 26일 동반 입대…민규는 9월부터 대체복무 [공식]
2026. 08.10(월) 10:4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승관과 디노가 오는 10월 26일 동반 입대한다. 민규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10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승관과 디노가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달라"라고 밝혔다.

플레디스는 이어 "민규는 다음 달 1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며 "복무 시작일과 차후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승관과 디노, 민규는 입대 및 복무 시작 전까지 예정된 스케줄에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로써 세븐틴의 한국 국적 멤버 중 병역 의무 이행 대상자들은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에스쿱스는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중국 국적의 디에잇과 준, 미국 국적의 조슈아는 병역 의무 대상이 아니다.

한편 세븐틴은 현재 원우, 호시, 우지가 복무 중이다. 이들은 2027년 상반기에 전역 및 소집해제 예정으로, 버논은 20일부터 대체복무를 시작하며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 이하 플레디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민규, 승관, 디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우선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입니다.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민규는 오는 9월 1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복무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복무 시작일 및 차후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세 멤버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멤버들을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규, 승관, 디노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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