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샐리가 중국 배우 하여(허위)와의 장기적인 열애 소문을 재차 부인했다.
샐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촬영에 집중 중이다. 싱글이니 방해하지 말아 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샐리는 하여와 지난 2022년 현지 예능 프로그램 '무한초월반'에서 만난 뒤 열애설에 휩싸였다. 2023년 사적인 동영상이 올라왔다 삭제되는 일과 사석 동석 정황이 이어지며 논란이 커졌고, 이듬해에는 스킨십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으나 양측은 침묵을 지켰다.
이후 결별 가능성도 거론됐다. 샐리가 소통 과정에서 "헤어졌다면 보라색 하트를 보내달라"라는 요청에 응했다 삭제해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최근 샐리의 소속사는 "그는 현재 싱글이다.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내용은 이미 증거를 확보했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2016년 구구단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샐리는 2020년 팀 해체 전후로 현지 오디션을 거쳐 경당소녀303으로 재데뷔했다. 현재는 본명 류셰닝으로 현지에서 배우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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