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ㆍ아르테미스ㆍ휘브ㆍ레드벨벳ㆍ피철인 [이번주 뭐 들었니?]
2026. 08.09(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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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6년 8월 첫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부터 아르테미스(ARTMS), 휘브(WHIB), 레드벨벳(Red Velvet), 피철인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스트레이 키즈,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일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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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앤드 댓'이라는 앨범명처럼 신보는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스트레이 키즈만의 칠하고 쿨한 무드를 극대화한 곡이다. 힙합 장르 기반의 그루비한 트랙 위로 나른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 다양한 선택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가사를 표현했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가장 자유롭고 여유로운 방식으로 스트레이키즈 만의 장르를 또다시 확장한 앨범.
김한길 - 팀 특유의 거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성도는 더욱 촘촘해졌다.
김진석 - 힘을 숨기고 그루브에 집중한 스키즈, 변주에서 드러나는 자신감.

◆ 아르테미스, 새 미니 앨범 '하이퍼 에고(Hyper-Ego)' (발매일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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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본 스터너(Born Stunner)'는 그동안 아르테미스의 음악세계 경계선을 훌쩍 넘어서는 작품이다. 묵직하게 떨어지는 베이스 드롭과 다이내믹한 리듬의 변화, 파워풀한 랩과 중독적인 훅이 쉴 새 없이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규칙을 깨고, 틀을 넘어서는 아르테미스의 도전적인 매력이 인상적이다. 더블 타이틀곡 '블루 블러드(Blue Blood)'는 하이퍼팝과 J-Core를 결합한 초고속 클럽 트랙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예상을 뒤엎는 음악적 전개와 강렬한 콘셉트. '아르테미스 코어' 각인.
김한길 - 몽환과 강렬함을 오가는 감정선이 팀 색깔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김진석 - 음악적 스펙트럼에 집중한 앨범, 과감하게 꺼내든 새로운 자아.

◆ 휘브, 두 번째 미니앨범 '체리 파이(CHERRY PIE)' (발매일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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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파이'는 청춘의 가장 달콤하고 뜨거운 순간을 상징하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체리 파이(Cherry Pie)'는 청춘의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달콤한 체리파이의 맛에 비유한 기분 좋은 청량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통통 튀는 사운드 위에 휘브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다채로운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청량 에너지를 다양한 색으로 풀어낸 앨범.
김한길 - 성장 중인 팀 특유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
김진석 - 상큼한 에너지가 기분좋게 다가오는 기분, 청량함과 키치함으로 완성한 매력.

◆ 레드벨벳, 새 미니 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 (발매일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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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는 나른한 보사노바 기타와 여유로운 레게 리듬, 그리고 감각적인 하우스 그루브가 어우러진 댄스 곡으로, 청량한 사운드와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보컬 하모니가 조화를 이루며, 멤버 조이가 가사를 단독 작사해 레드벨벳표 ‘여름 벨벳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변함없는 팀 컬러와 깊어진 음악성을 동시에 증명한 앨범.
김한길 - 성숙한 보컬과 세련된 편곡이 어우러진 '믿고 듣는' 팀의 안정감.
김진석 - 우아함과 상쾌함 사이, 레드벨벳답게 풀어낸 여름.

◆ 피철인, 미니 1집 '吉BOARD' (발매일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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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멤버 디노가 아이돌 최초 부캐 앨범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놀아보세(prod. Hitchhiker)'는 세련된 EDM 트랩 사운드에 한국적인 흥의 정서를 결합해 남녀노소 판을 벌려 신나게 놀자는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직관적이고 중독성이 강한 후렴을 중심으로, 듣는 순간 누구나 함께 몸을 들썩이게 되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한국적 흥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 디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유쾌한 도전.
김한길 - 의도된 불완전함으로 개성을 강화한 점이 인상적이다.
김진석 - 촌스러움을 연기하는 묘한 세련미, 유쾌한 피철인의 첫인사.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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