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보톡스 부작용 고백 "눈꺼풀 내려앉았다" [TD할리우드]
2026. 08.09(일) 13:19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보톡스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호소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SNS를 통해 수영복 차림으로 시술 피해를 입은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의사가 왼쪽 눈에 보톡스를 너무 많이 놓아서 눈이 이렇게 흘러내렸다"라며 "4주 동안 눈이 내려앉아 있었다. 방금 전까지도 눈이 내려와 있어서 너무 수치스러웠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팬들을 향해 "의사들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당신의 얼굴과 몸을 완전히 망쳐놓을 수 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것이니 스스로 잘 지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23년에도 시술 후 안면에 피멍이 들어 2주간 외부 활동을 중단하는 등 부작용을 겪어 시술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3월 음주운전 혐의로 1년간의 집행유예와 약물 치료 처분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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