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해수·최성원까지, ‘화양연화’ 우정이 준 감동
2026. 08.07(금)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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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들의 무명을 견딘 이들의 동고동락 우정은 그 자체로 감격스러웠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배우 4인방이 꾸린 '화양연화'의 철저하게 준비된 무대가 공개됐다.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 네 사람은 ‘화양연화’라는 왕가위 영화 제목과 탕늑 ㅡ룹을 꾸려 8년 간 동거했던 당시의 우정을 되살려 윤종신 곡 ‘오르막길’을 아릅답게 소화했다.

네 사람의 화음은 상상 이상이었다. 배우임에도 전문 팝페라 가수, 그룹 같은 이들의 음색과 감수성이 윤종신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박해수는 “오랜만에 모이니까 정말 좋았다”면서 준비 과정에서도 이미 네 사람의 ㅁ아음이 합심한 상태였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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