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보현, 능청은 여전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재벌 진이수(안보현)의 화려한 액션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말썽꾸러기 같은 좌충우돌 재벌 후계자 진이수는 시즌2에서도 변함 없이 한량이고 유쾌하고 능청스러웠다. 오프닝은 멕시코의 한 선술집이었다.
이수는 현지에서 악당 소탕 작전을 펼쳤다. 재벌 3세이자 변호사 특채로 경찰이 돼 경감에 오른 전설적인 인물이었다. 이미 범죄 소탕에 소질이 있기로 유명한 그는 국내 톱 셀러브리티가 됐고, 세상은 그를 떠들썩하게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이수는 멕시코에서 작전을 훌륭하게 완료한 이후 한국에 돌아와 경찰서에 출근했다. 프그램은 그를 소재로 한 예능, 대큐를 제작했고 스타가 된 그는 유명세를 만끽하는 철 없는 면모를 과시했다. 고민 없이 유쾌한 히어로 귀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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