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어제보다 텐션 더 좋아, 더운 날씨에 와줘서 감사해" [TD현장]
2026. 08.07(금) 20:43
에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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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가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 이틀째 공연이 8일 저녁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는 에스파의 첫 고척돔 입성이자, 새로운 월드투어의 막을 여는 공연이다.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았으며, '균열(CRACK)'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총 5개의 섹션을 통해 각기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선보이고, 관객들이 무대 곳곳에 숨겨진 세계관의 단서를 따라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Weverse)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카리나는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 마지막 공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한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윈터는 "오늘이 벌써 마지막 날이다. 어제 오신 분 계시냐? 제가 느꼈을 땐 어제부터 텐션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고, 팬들의 환호성은 더욱 커졌다.

또한 카리나는 "더운 날씨에 같이 시간 보내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한편 에스파는 이번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까지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새 월드 투어를 펼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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