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타격' 김선태, 충격 근황 "고독하구만"
2026. 08.07(금)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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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튜버 김선태가 리센느 원이 '2차 가해' 논란에 사과한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김선태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8초 분량의 '김선태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가구 없는 방에 홀로 앉아 술병과 쓰레기 사이에서 "고독하구만"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수염이 자라고 수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선태는 KBS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논란을 언급하며 민감한 질문을 던져 2차 가해라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고, 김선태는 지난달 31일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상태다.

사과 이후 약 일주일 만에 공개된 이번 영상은 자조적인 분위기로 자신의 근황을 콘텐츠로 승화 시킨 케이스다. 이번 논란으로 리센느 팬덤 역시 그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낸 가운데,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 출신인 그가 논란을 딛고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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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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