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오프더레코드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오프더레코드는 7일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이대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로서 지닌 역량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 산하 레이블이다.
이대휘는 지난 2017년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해 뛰어난 무대 소화력과 존재감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룹 에이비식스의 멤버로 활동하며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소화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음악 외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능과 라디오,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KCON LA 2026’ 참석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대휘는 직접 참여한 다수의 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보여왔다. 무대 위 퍼포먼스뿐 아니라 음악을 직접 만들고 방송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어떤 음악과 활동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대휘는 “오프더레코드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프더레코드는 김필, 하현상, 김재환 등을 중심으로 솔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대휘의 합류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한층 넓히게 됐으며, 특히 워너원으로 인연을 맺었던 김재환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대휘는 오프더레코드와 함께 음악과 방송 활동을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