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 답가 런치, 작곡가 안성현과 8년 열애끝 결혼
2026. 08.07(금)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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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런치(LUNCH)가 프로듀서 안성현과 결혼한다.

런치는 8일 서울시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8년간 교제한 프로듀서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음악 작업을 함께해 온 파트너이자 연인으로 인연을 이어왔다. 안성현은 런치가 발표한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데뷔한 런치는 '어떻게 지내(답가)', '웨이 백 홈(Way Back Home)'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감성적인 음악과 보컬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안성현은 주시크의 '너를 생각해', '아무래도 난', 빈첸의 '플라잉 하이 위드 유(FLYING HIGH WITH U)'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왔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을 하객들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런치와 안성현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레시피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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