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가수 박재범과 합작한 무대로 신곡 방송 활동을 개시했다.
다영은 지난 6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박재범과 함께한 협업 곡 '플러티(FLIRTY)'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방송에서 다영과 박재범은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호흡을 맞추며 신곡이 가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영은 유연한 춤선과 동작, 다채로운 표정 변화와 제스처를 곁들이며 무대를 구성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조화를 이루는 커플 안무를 펼치며 곡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지난 4일 공개된 '플러티(FLIRTY)'는 새로운 만남에서 느끼는 감정과 태도를 다룬 팝 스타일의 곡이다. 기타 음향과 리듬, 팝 멜로디에 알앤비와 레게톤 요소를 더했으며, 다영의 음색과 박재범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첫 방송을 끝낸 두 사람은 7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플러티(FLIRTY)' 무대를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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