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제왕절개를 앞둔 예비 엄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연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 팬은 "제왕절개가 한 달 남았는데 너무 무섭다. 덜 무서운 방법은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연수는 "저도 그때가 제일 무서웠다. 막상 가까워지니까 그전에 너무 떨어서 오히려 안 떨리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달라고 해서 들으면서 낳으니까 괜찮았다"라며 "아기를 낳으면 배가 무겁다가 몸이 확 가벼워진다. 얹어놨던 바위가 없어진 느낌이라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끝나고 아플까 봐 걱정된다면 수면 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이 끝나자마자 움직여 몸을 풀어두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25년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초 6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출산 예정일보다 약 한 달 일찍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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