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데뷔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SF9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SF9의 정규 2집 앨범명 '터내서티(TENACITY)'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ONE부터 TEN까지 영문으로 표시된 시계가 등장한다. 시곗바늘이 한 바퀴를 돌아 텐을 가리키는 순간, 숫자 텐은 앨범명 '터내서티'로 바뀌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터내서티'는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SF9의 데뷔 10주년을 의미하는 '텐'의 의미까지 담아냈다. 데뷔 이후 10년 동안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SF9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SF9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6일 정규 2집 발매를 시작으로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데뷔일 라이브 스트리밍, 서울 콘서트 등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