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예원이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의 '영업중'엔 '묘하게 거슬리는 여사친 유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예원은 게스트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곽범은 예원에 대해 "'컬투쇼'에서 너무 리액션을 잘하고 공감도 잘했다. 고정으로 3주 정도 했다"라고 말했고, 예원은 "뒤에 드라마 촬영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원은 "제가 사실 연애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한다. 1989년생이지 않냐"라며 김원훈과 PH-1을 가리켰다.
이를 듣던 곽범은 예원에게 "기사가 여러 개 났더라"라고 말했고, 예원은 "다 오빠 때문이다"라며 "연애 코너를 할 건데 솔직하게 얘기해 줄 수 있냐고 하더라. 최근 연애를 물어봐서 얼마 안 됐다고 했더니 기사가 났다"라고 말했다.
이후 예원은 "다른 프로그램 나가서 또 해야 하지 않냐. 거기선 몇 살 연하를 만나봤냐고 하고 그게 또 기사가 났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출연진은 예원의 전 남자친구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이어갔고, 예원은 "차라리 솔직하게 내가 오픈하겠다. 난 일반 비연예인을 만난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담백한 사람이 좋다. 패션에도 관심 없고, 맞춤법도 잘 지키고, 말투가 다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PH-1은 무언가 어필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십이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