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우, 김다혜 신념에 "조율하고파, 관계 끝내기 싫다" (합숙 맞선 2) [TV나우]
2026. 08.06(목) 21:28
김다혜 강신우
김다혜 강신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합숙 맞선 2'의 출연자 강신우와 김다혜가 종교와 호감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2'에서는 상견례 데이트 이후 맞이한 합숙 4일 차의 밤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다혜는 강신우를 향해 속내를 털어놓았다. 김다혜는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 사실 내가 신앙심이 깊고 많이 신실한 편"이라며 "오빠가 해주는 말들이 너무 따뜻하고 진심이라 그동안 내 신념을 보지 못한 채 가고 있다가 아까 문득 깨달았다"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강신우는 "차근히 시간을 보내며 이 이야기가 나오면서 종교에 대한 내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라며 "이렇게 만나서 서로 조율하는 것 역시 주님의 계획이지 않겠냐. 나는 대화를 통해 조율하고 싶고, 너와의 관계를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강신우의 고백에 김다혜는 "너무 어렵다. 기도를 조금 더 해보겠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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