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가수 디타와 유튜버 겸 바이올리니스트 안준성이 SNS를 통해 열애를 공개했다.
6일 디타는 자신의 SNS 계정에 "thank you for always having your back(항상 내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사람과 나란히 서 있는 그림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안준성의 계정이 태그됐다.
이에 안준성 역시 자신의 SNS에 "I'll always have your back(나는 항상 네 편이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디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와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 관계임을 알렸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디타는 2020년 그룹 시크릿넘버 멤버로 데뷔했다. 인도네시아 출신 최초의 K팝 걸그룹 멤버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5년 팀을 떠났으며 지난해 솔로곡 '러브 쏘 스위트(love so sweet)'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도 이어갔다.
안준성은 유튜브 채널 '준커리안(JuNCurryAhn)'을 운영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크리에이터다. 13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바이올린을 활용해 다양한 대중음악을 재해석하는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안준성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