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9월 상하이 팬미팅 돌연 취소 "혼선드려 죄송… 불가피한 사정" [전문]
2026. 08.06(목)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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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박지훈의 상하이 팬미팅이 돌연 취소됐다.

6일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페이지을 통해 "9월 개최 예정으로 안내드렸던 '2026 PARK JI HOON CHINA FANMEETING 'RE:FLECT' IN SHANGHAI'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상하이 팬미팅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콘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당초 9월 상하이 팬미팅을 포함해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해당 일정은 취소됐다. 박지훈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하 박지훈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Y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박지훈과 이번 아시아 팬콘 투어를 응원해주시는 MAY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9월 개최 예정으로 안내드렸던 2026 PARK JI HOON CHINA FANMEETING 'RE:FLECT' IN SHANGHAI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상하이 팬미팅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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