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나우즈(NOWZ)가 신곡 '아킬레스(Achilles)'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6일 저녁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아킬레스'는 1980년대 펑키 사운드와 디스코를 나우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한 사람에게 첫눈에 반한 순간의 설렘과 혼란을 담았으며, 발매 직후 멜론 HOT100(30일)과 최신 발매(1주) 차트에 진입하며 관심을 모았다.
앞서 나우즈는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2일 열린 '2026 오션월드 버스데이 블루 스플래시 페스티벌'에서 '아킬레스'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앞세운 이른바 '제로 섹시' 퍼포먼스로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음악방송에서는 사랑에 빠진 청춘의 감정을 녹여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목덜미를 잡고 한 팔을 뻗는 '혈압상승 춤', 발끝을 바닥에 찍으며 발목을 강조한 '아킬레스건 춤', 멤버 간 페어 안무 등 곡의 스토리를 살린 포인트 안무가 관전 포인트다.
나우즈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방송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일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퀘어 광장에서 오프라인 버스킹을 열고 '아킬레스'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