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JTBC, 박지훈·변우석 주연 '꽃파당' 재편성
2026. 08.06(목)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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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가 편성된다.

JTBC는 현재 방영 중인 ‘아파트’가 종영한 뒤 2019년작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을 재편성하기로 확정했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 매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의 이야기를 그린 조선 혼담 대사기극으로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 모습이 담겼다. ‘꽃파당’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 2회씩 방송된다.

이어서 9월 19일부터는 신작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가 동일한 주말 시간대에 매주 1회씩 편성된다.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무대로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작품이며, 김향기가 인턴, 최다니엘이 디자이너, 오윤아가 원장을 각각 연기한다.

하반기 라인업도 이어진다. 10월에는 배우 안효섭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이 예정되어 있으며, 12월에는 안보현과 이성민, 수현이 출연하는 고려시대 배경 사극 ‘신의 구슬’이 찾아온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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