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된다.
6일 넷플릭스 측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65회부터 두 예능의 스트리밍 독점권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OTT 플랫폼에서 제공되던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실시간 방송 시청은 중단되며, 향후 새 에피소드는 넷플릭스에서 독점으로 공개된다. 다만 TV 본 방송 및 IPTV 시청은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넷플릭스 측은 영어와 스페인어 번역 자막을 시작으로 제공 언어를 다변화할 방침이며, 제작진은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나는 솔로'는 짝을 찾아가는 일반인 출연자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높은 화제성에 힘입어 세계관을 확장한 연계 스핀오프 예능까지 꾸준히 선보이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