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꽃파당'→'날아올라라 나비' 편성 확정… 주말 드라마 공백 메운다
2026. 08.06(목) 14:2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JTBC가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질 '드라마 보석함' 편성을 공개했다.

JTBC는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연이어 편성한다고 밝혔다. 완성도 높은 작품과 현재 대세 배우들의 신인 시절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작품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이 펼치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이다. 박지훈과 변우석의 풋풋한 신인 시절은 물론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등이 선보이는 청춘 로맨스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어 9월 19일부터는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연출 김다예)가 방송된다.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향기와 최다니엘, 오윤아가 출연한다. '청춘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가 극본을 맡아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성장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JTBC는 이번 편성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품은 물론,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들의 신인 시절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꽃파당'은 8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각각 2회씩 방송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9월 19일부터 같은 시간대에 토·일요일 각 1회씩 편성된다.

한편 JTBC는 10월 안효섭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 12월 안보현·이성민·수현이 출연하는 사극 '신의 구슬'을 차례로 선보이며 주말 드라마 라인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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