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O 새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 론칭… '삼전닉스' 고효율 회사팅
2026. 08.06(목) 11:3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김태호 PD의 제작사 TEO(테오)가 직장인들의 현실 연애를 담은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TE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는 '사사로운 만남추구'(이하 '사만추')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소개팅 콘텐츠다.

'사만추'는 회사의 이름을 걸고 회사 대 회사로 만나는 2030 직장인 싱글남녀 6인의 리얼 커플 매칭 과정을 담는다.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한 '회사팅'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 차별화를 꾀한다.

최근 로테이션 소개팅, 솔로 파티 등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만남 문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사만추'는 직장인이라는 공통분모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매칭을 선보인다. 검증된 정보와 현실적인 조건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그려낼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삼전닉스' 남녀들의 3:3 만남을 시작으로, 회차별 새로운 콘셉트의 소개팅이 펼쳐진다.

MC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딘딘은 미팅을 주선하는 '팅장'이자 참가자들의 멘토,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중계자로 나선다. 특유의 직설적인 코멘트와 현실적인 리액션으로 출연자들의 심리를 짚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최미나수와 소녀시대 효연이 합류해 만남을 지켜보며 재미를 더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직장인들의 점심 미팅 현장과 함께 '회사팅'이라는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콘셉트가 공개됐다. S전자·H닉스 출신부터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싱글남녀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출연자들은 "사귀기 전에도 스킨십을 할 수 있다", "꼬셔버릴 거야" 등 솔직한 연애관과 거침없는 플러팅을 선보였다. "10억을 버는데 9억을 써요?"라는 발언에 딘딘이 "이게 삼전식 플러팅인가"라고 반응하는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높였다.

'사만추' 제작진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좋은 인연을 찾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맞춤형 점심 미팅이라는 특별한 포맷을 기획했다"라며 "매 회차 다른 콘셉트의 만남과 직장인들의 솔직한 플러팅, 예측할 수 없는 케미를 통해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사로운 만남추구'는 총 4회로 제작되며, 오는 13일 저녁 6시 TE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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