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깜짝 고백 "환희, 크리스마스에 같이 보내자고 연락" (개과천선)
2026. 08.06(목) 11:07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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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서인영이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들과의 과거 인연을 회상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서인영은 "데뷔할 때 브라이언 오빠와 친했고, 환희 오빠와는 라디오 방송을 할 때 연락이 왔다"라며 "환희 오빠가 나를 약간 마음에 들어 했던 것 같다. 크리스마스 날 같이 보내자고 연락했었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이 "방송 때문이 아니었냐"라고 묻자, 서인영은 "아니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곧이어 브라이언은 환희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서인영은 환희에게 "우리 옛날에 라디오 같이 하지 않았냐. 그때 오빠가 나 귀여워했냐 안 했냐"라고 직접 물었다.

환희는 "귀여웠다. 어렸을 때 되게 아기 같아서 귀여워했었다"라면서 "그때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진짜 귀여웠다"라고 당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서인영은 "내가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을 것이냐"라는 대담한 질문을 건넸지만 환희는 "내가 아무나 안 사귀지 않냐"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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