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이엠피의 미니 2집 ‘헬로 에이엠피(HELLO AxMxP)’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서울 도심 곳곳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거나 음악을 듣는 등 꾸밈없는 일상이 눈길을 끌었으며, 골목길과 철도 건널목 같은 공간이 더해져 빈티지한 감성을 완성했다.
오는 12일 발매되는 ‘헬로 에이엠피’는 서로 다른 꿈을 품고 서울에 모인 네 소년이 밴드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일상과 꿈, 우정과 사랑을 아우르는 서사를 통해 지금의 에이엠피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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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엠피 |
특히 이번 앨범에서 서울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멤버들의 음악과 시간이 쌓이는 공간으로 그려진다. 실제 서울에서 촬영된 콘셉트 포토 역시 이러한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도시 속 밴드라는 팀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앞서 공개된 스탬프 투어 형식의 스케줄러와 서울 지도 콘셉트의 트랙리스트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앨범 전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에이엠피의 미니 2집 ‘헬로 에이엠피’ 전곡과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에이엠피는 컴백 활동과 함께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2026 에이엠피 콘서트 ‘엑스 버스’(2026 AxMxP CONCERT ‘X VERSE’)’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