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9인 체제로 팀 활동을 이어간다.
더보이즈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최근 그룹 활동을 위한 단체 계약을 마무리하고 9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멤버들은 현재 신생 레이블 체제로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이다.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그룹 활동의 방향을 먼저 정리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오랜 시간 팀을 기다려온 팬들의 걱정을 덜고, 함께 쌓아온 시간과 신뢰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멤버들은 개인 활동은 각자의 역량을 살릴 수 있는 회사와 별도 계약을 통해 진행하고, 그룹 활동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각자의 활동을 존중하면서도 '더보이즈'라는 팀의 정체성을 이어가기 위해 협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멤버들은 "9명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에는 처음부터 변함이 없었다. 무엇보다 더보이즈의 단체 활동을 기다리고 걱정해온 팬들에게 먼저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쌓아온 소중한 시간을 더보이즈로서 계속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더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보이즈의 향후 그룹 활동 계획과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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