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 2000년대생 나우즈가 1980년대 디스코를 선택한 이유 [TD현장]
2026. 08.05(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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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나우즈가 디스코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5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나우즈의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Achilles)'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나우즈의 컴백은 지난 3월 일본 데뷔 EP '나우즈(NOWZ)' 이후 5개월 만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음악으로 '제로섹시'의 새로운 시대를 열 준비를 마쳤다.

'아킬레스'는 일렉트로 팝 기반 댄스 트랙으로, 펑크와 디스코 요소를 결합해 1980년대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첫눈에 반한 순간의 이끌림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섬세하게 전한다.

이날 연우은 디스코를 메인 소재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희가 이제 멤버들의 음악적 성향도 그렇고, 레트로한 사운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을때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까가 궁금했다. 선호하는 장르이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현빈은 "저희 멤버들이 모두 2000년대 생이다. 옛날음악에 대한 관심도 많고, 1980년대 노래를 2000년대 생이 무대를 하면 더욱 더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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